중국판 애플로 평가받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가 스마트TV에 이어 스마트워치를 내놓습니다.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샤오미 버전의 스마트워치가 올해 안에 시장에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5월 샤오미 CEO 뢰이쥔은 "일시적으로 시계 사업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지만 당시 다수의 중국 매체는 샤오미가 애플의 아이와치를 따라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고 예측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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