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가 '제9회 창신제'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12일과 13일 이틀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국악과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은 "한국인의 뿌리인 국악에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아 고객들에게 감성을 전달하는 것이 우리 그룹의 아트마케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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