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저가형 아이폰5C의 가격이 출시 보름만에 반값으로 떨어졌습니다.
LA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월마트는 지난 주말부터 아이폰5C 가격을 내려 2년 약정 기준 45달러, 한화 약 4만8200원에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불과 2주 만에 초기 출고가격인 99달러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가격으로 떨어진 셈입니다.
월마트는 오는 연말 성수기 시즌까지 45 달러 할인 판매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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