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급관리자협회는 지난달 미국의 제조업지수가 56.2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지수가 50 이상을 가리키면 경기 확장을 나타내는 것이며, 이는 2011년 4월 이후 최고치로 미국의 제조업 경기 회복세가 견조함을 시사했습니다.
9월의 ISM제조업지수는 전망치인 55.0과 8월의 55.7도 상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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