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동양그룹에서 추가로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동양네트웍스는 오늘(1일) 서울중앙지법원에 "재산보전처분신청 및 포괄적 금지명령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이로써 동양그룹 계열사 중 법정관리를 신청한 기업은 4개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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