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기업 제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지수인 기업단기경제관측조사 업황판단지수 이른바 단칸지수가 크게 개선됐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3분기 단칸지수가 12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전분기 4보다 개선된 수치이고, 시장 전망치 7 보다도 크게 상회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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