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계열사 웅진폴리실리콘 상주 공장이 경매 물건으로 나왔습니다.
부동산태인에 따르면 웅진폴리실리콘이 소유한 상주 소재 공장이 오는 15일 매각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이 공장은 건물 면적 5만 2500제곱미터에 토지면적 37만 3800제곱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물건으로 감정가는 4020억 여원으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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