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현빈과 가수 구하라씨 저축의 날 저축상 추천 후보에 올랐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29일 열릴 '제50회 저축의 날'시상식에 앞서 현빈과 구하라씨 등을 추천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 밖에도 배우 한혜진 씨, 라디오 진행자 김혜영씨,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한 이대호 씨도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들은 안전행정부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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