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미국의 금리가 상승이 남미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MF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미국 금리가 올라가면 남미가 가장 큰 피해를 입겠지만, 아시아와 유럽도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금리가 올라간다면 달러에 연동해 환율제도를 운영하는 국각들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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