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수가 14년만에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며 금융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 개선 방안을 마련 다음주에 발표합니다.
관계자는 "신뢰도가 떨어진 만큼 정보 공개 강화로 기반을 다지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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