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수출인큐베이터 운영이 나눠집니다.
중진공은 오늘(1일) 해외 11개국 17곳에 있는 수출인큐베이터 중 6곳을 이번 달부터 코트라로부터 넘겨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인큐베이터'사업은 지난 1999년 중진공이 도입한 사업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에 현지 사무공간과 수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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