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유자가 필요와 취향에 따라 차의 성능을 향상시키거나 외관을 꾸미는 튜닝이 종전보다 쉬워집니다.
국토교통부는 튜닝의 기준을 명확하게 마련하고 제도적 틀 안에서 튜닝 시장을 건전하게 키우는 '자동차 튜닝시장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국토부는 먼저 구조·장치를 변경할 때 승인받지 않아도 되는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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