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풀HD를 기반으로 실시간 공유와 멀티태스킹을 강화한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LG유플러스는 통화와 동시에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약없이 공유할 수 있는 ALL-IP '유와(UWA)'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U+박스' 기반의 SNS'U+쉐어 라이브'도 8월 중 선보일 계획입니다.
U+쉐어 라이브는 클라우드에 보관한 사진, 음악 등의 전송은 물론 U+박스에서 제공하는 VOD를 보면서 채팅할 수 있는 비디오 SNS입니다.
[유재준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