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물량이 늘어나면서 월세가격이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7월 8개 시·도 주택 월세가격이 전달보다 0.2%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별로는 수도권 가격은 0.2% 내렸고, 광역시는 보합권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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