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저축은행 정리와 경기침체 등으로 저축은행의 총자산이 급감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2 회계년도 기준 저축은행의 총자산은 43조 9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2% 줄었습니다.
연체율도 증가해 총여신 연체율은 0.2%포인트 오른 21.7%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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