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는 2013년도 국내총생산 GDP가 물가변동 영향을 뺀 실질로는 2.8%, 명목으로는 2.6% 각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2014년도는 소비세율 인상의 영향으로 실질 GDP가 0.1%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 2월 2013년도 GPD 성장률을 실질 2.5%, 명목 2.7%로 전망했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