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소비자 심리가 6년 만에 가장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일 민간연구소 GfK가 발표한 8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7.0을 기록해 7월 6.8보다 0.2 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는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이며 전문가 예상치 6.9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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