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최태원 회장 징역 6년 구형
계열사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SK그룹 최태원 회장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구형했습니다.

▶ 박용만 회장, 대한상의 회장 추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손경식 전 회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대한·서울상공회의소 새 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 코레일 사장 공모에 22명 지원 몰려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 공모에 22명의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건희 회장, 2달만에 출근 경영 재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두 달 만에 서울 서초동 사옥으로 출근했습니다.

▶ 김상헌 대표 "1000억 규모 펀드 조성해 상생"
김상헌 NHN 대표가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벤처기업과 콘텐츠 산업 육성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현대파워텍, 신임 대표에 정일수 전무 선임
현대자동차그룹은 변속기를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계열사인 현대파워텍의 신임 대표이사에 정일수 전무를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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