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현대건설이 5년째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현대건설에 이어 삼성물산대우건설이 2위와 3위를 기록했고, 한화건설은 창사 이후 처음으로 10위권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최근 경영실적 악화된 GS건설은 지난해 4위에서 올해는 6위로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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