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25조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광역철도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삼성물산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도시개발청(ADA)이 발주한 220억 달러 규모 리야드 지하철 건설 프로젝트 중 3개 노선을 건설하는 공사의 낙찰통지서(LOA)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리야드에서 총 연장 176㎞, 87개 역사, 6개 노선의 지상과 지하철을 건설하는 공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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