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달 가계소비가 전년 동기보다 0.4% 감소하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당초 전문가들은 아베노믹스 정책의 영향으로 가계소비가 1.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한편 실업률은 3.9%로 나타나 시장 전망치 4.0%를 소폭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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