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대출 연체율이 18개월 만에 1% 미만으로 하락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6월 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98%로 5월 말보다 0.30%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원화대출 연체율이 1% 미만으로 내려간 것은 2011년 12월 이후 1년 반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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