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올해 중남미 지역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브라질의 한 일간지에 따르면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유엔 산하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경제위원회는 올해 중남미의 성장률 전망치를 3.5%에서 3%로 낮췄습니다.
특히 중남미 1·2위 경제 국가인 브라질과 멕시코의 성장이 기대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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