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최고 연 3.5%의 고정금리를 적용하는 재형저축이 오는 29일 은행권에서 일제히 출시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9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이 고정금리형 재형저축 상품을 개발해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국민, 우리, 신한, 하나 등 8개 은행은 연 3%대 초반의 기본금리에 우대금리 최대 0.4%포인트를 얹어 7년간 최고 3.5%의 금리를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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