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오늘(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회동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습니다.
정 신임 사장은 1956년생으로 용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LG투자증권 부사장, 흥국증권 사장, NH농협증권 사장, 아이엠투자증권 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정 사장은 내일(2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