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형저축펀드로 유입되는 자금이 5개월 만에 4분의 1토막이 났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7월 들어 재형저축펀드로 들어간 시중 자금은 27억원 규모입니다.
지난 3월 6일 첫선을 보인 재형저축펀드에는 출시 첫 달 99억원의 자금이 몰렸지만 펀드 출시 5개월 만에 월별 자금 유입이 73% 감소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