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이 잇단 사고에도 지난 2분기에 좋은 실적을 거뒀습니다.
보잉은 2분기에 순익 10억9천만 달러, 주당 순익 1.41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순익 9억6700만 달러, 주당 순익 1.27 달러보다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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