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의 'LIG희망서포터즈'가 세번째 출범을 맞이했습니다.
LIG손해보험은 오늘(23일) 서울 역삼동 본사 회의실에서 공식 고객패널단 'LIG희망, 서포터즈'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제3기 'LIG희망서포터즈'는 지방 고객들과 소통강화와 고객 서비스 보완을 위해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하게 됩니다.
노문근 LIG손해보험 고객상품총괄 부사장은 "지난 2기 고객패널단의 활약으로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서비스의 품질 개선에 도움을 줬다"며 "지방권으로 확대 운영해 고객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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