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 임원 30여명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대해 KDB대우증권 측은 조직개편 후 재신임 건을 위한 절차였고, 임원들간 합의사항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구조조정 차원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KDB대우증권의 내부조직 개편안은 이르면 이번 주 내에 나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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