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사흘째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26.79포인트, 0.84% 내린 1만4995.23으로 거래를 마쳐 지난 5일 이후 일주일 만에 1만5천선이 깨졌습니다.
S&P500지수도 0.84%, 나스닥도 1.06%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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