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물가가 국제 유가의 하락과 원화가치의 평가 절상으로 6개월 만에 가장 큰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102.52로 전월보다 1.8% 떨어졌습니다.
하락률은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만에 최고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