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정세분석기관들이 한국과 북한의 회담 시도 그 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금융컨설팅업체 글로벌 인사이트와 국제문제 컨설팅업체 옥스포드 애널리티카는 "남북의 대화재개가 그 결과에 상관없이 한반도 긴장완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6자 회담이 다시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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