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들의 2분기 업황 전망이 전분기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재무성이 '법인기업 경기예측조사'에 따르면 2분기 일본 대기업 제조업의 경기실사지수는 전분기 마이너스 4.6에서 5.0으로 개선됐습니다.
전 산업의 경기실사지수도 전분기 1.0에서 5.9로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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