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가입비가 오는 8월부터 40% 인하됩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어제(10일) 이석채 KT 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등 통신 3사 최고경영자와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합의했습니다.
미래부는 또 오는 2015년까지 가입비를 완전히 폐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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