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알파리움'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습니다.
평균경쟁률은 25.88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침체된 부동산시장에서 고가 중대형 아파트가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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