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5년동안 1조2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삼성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 2차 협력업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육성하는 '상생협력아카데미'가 삼성전자에 설립되고, 중소기업·벱처·개인창업가에게도 특허가 무상으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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