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오는 14일 서울 아현동 380번지 일대를 재개발한 아파트 '공덕자이'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합니다.
'공덕자이'는 18개동으로 모두 1164가구 규모입니다.
전용면적은 59~114㎡로 구성됐고, 21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됩니다.
견본주택은 지하철2호선 합정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장남식 기자[jns100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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