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지금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자산관리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인데요,
M머니 황금도시락에 출연한 에이플러스에셋 김경신 사장은 변액보험과 같은 절세상품과 배당종목 투자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은진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종합자산관리회사로써 착한금융을 전파하겠다는 에이플러스에셋은 국내 최대 독립 금융판매 전문회사입니다.

이 곳의 CEO 김경신 사장은 저금리 상황에 100세까지 살아가야 하는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은행상품 이외의 다양한 자산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 인터뷰 : 김경신 / 에이플러스에셋 사장
- "원금을 어떻게 해서든지 보존을 하면서 늘리는 것이 첫 번째 원칙입니다. 그러면서 저축과 투자에 대해 접근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브라질 국채와 같은 상품들이 은행 수익률보다도 배 이상 내준다는 것이 여태까지 실적이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특히 예금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ELS와 비과세되면서 높은 수익까지 노릴 수 있는 변액연금을 주목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주식투자에 있어서는 배당을 높게 주는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인터뷰 : 김경신 / 에이플러스에셋 사장
- "ELS 같은 상품은 원금보장형이 있고 비보장형이 있습니다. 성향에 따라 은행의 금리보다 높게 가져갈 수 있으니… 또 초점을 안정적인 배당에 두고 배당 종목 중에 주가가 내려갔을 때 투자하는 전략이 안정적인 투자가 아닐까 합니다."

김 사장이 전하는 투자전략과 노하우는 오늘(4일) 오후 5시 30분 M머니 황금도시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머니 최은진입니다. [choi.e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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