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경기도 안산에서 3000억원대 재건축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번에
대우건설이 수주한 재건축 사업은 안산시 단원구 원곡 1동에 위치한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사업으로 최고 33층 아파트 총 165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입니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545가구로 모두 전용면적 85㎡이하의 중소형으로 공급됩니다.
장남식 기자[jns100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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