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일본의 기업 설비투자 규모가 전분기에 이어 다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재무성은 올해 1분기 법인기업통계 결과, 전체 산업의 설비투자액이 11조 3928억 엔으로 전년동기비 3.9%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조업은 8.3% 감소했고, 비제조업은 1.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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