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가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조정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포스코의 신용등급이 BBB+라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S&P는 높은 차입금과, 비부채성자금조달, 철강업 경기 불확실성으로 포스코의 신용지표가 내년에도 개선되지 않을 가능성 33%이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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