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국제신용평가기관 S&P로부터 'AA-', 등급전망은 '안정적'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S&P는
삼성화재의 시장 입지, 자본력, 영업성과와 안정된 리스크관리 등을 높게 평가해 10년만에 한단계 높아진 'AA-'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등급 획득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아 해외사업이 추진동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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