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소매판매가 최근 1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영국 산업연맹이 발표한 영국 5월 중 소매판매지수는 -11을 기록하며 앞선 4월의 -1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오른 휘발유 가격과 부진한 임금 인상률 등이 소비자들의 지출 감소 원인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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