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CJ비자금과 관련해 신한은행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신한은행 본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신한은행 동경지점의 대출 내역을 확보했습니다.
한편 CJ그룹은 일본 도쿄에 200억 원대의 부동산을 차명으로 매입해 임대수익을 은닉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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