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서울에서 전세값이 2억 원 미만인 아파트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써브가 서울 아파트의 전세값을 조사한 결과, 서울에서 전세값이 2억원 미만인 아파트는 38만여 가구로 2008년 5월에 비해 44%가 줄었습니다.
전세값의 오름세와 더불어 강남권 아파트의 재건축이 진행되면서 저가 전세아파트가 줄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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