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제임스 호튼 코닝 명예회장을 만나 상호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과 코닝이 합작사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됐다"며 "앞으로 협력을 계속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삼성과 코닝은 지난 1973년 합작사인 삼성코닝을 설립한 이후, LCD와 OLED 기판유리 등에서 협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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