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S&P가 LG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S&P는 이와 함께 LG전자의 장기기업 신용등급과 채권 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했습니다.
또 미화 2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중기채권 프로그램에 대해선 'BBB-'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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