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예금 금리가 33개월 만에 2%대로 추락했습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2월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2.94%로 1월보다 0.0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저축성 수신금리가 3% 밑으로 내려간 것은 2010년 5월(2.89%) 이후 처음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