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독일의 소매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통계청은 물가상승과 계절적인 요인을 반영한 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전문가들은 0.6%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예상외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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