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의 경매 낙찰가율이 작년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태인은 2011년부터 지난 22일까지 경매에 나온 서울 아파트 1만8천여 건을 분기별로 조사한 결과 올해 1분기 낙찰가율이 작년 4분기에 비해 2.13%포인트 오른 76.15%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평균 입찰 경쟁률은 5.7대 1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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